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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게시판

게시글의내용
제목 2015년 11월 우수자원봉사자 정춘옥님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6-03-24
첨부파일 P20151111_105519087_D7EC74CB-D15D-44BB-8B29-5792784DE8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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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이사 올 때 아무런 계획 없이 왔는데, 와서 보니 휠체어 타는 사람들도 많고 아픈 사람들도 많았다. 나이가 70세가 되지 않아서 이사를 왔기 때문에 와서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9동 통장이 나에게 208동 반장을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게 도장을 받는다거나 물청소를 하는 일이었다. 집집마다 찾아 다녀보니 아파서 나오는데 10분 이상 걸리시는 분들, 욕하는 분들, 술 마신 분들이 많았다. 그렇게 1년 반 동안 하고 65세 쯤 마을 극장에 1년 정도 인형 탈을 쓰고 하는 봉사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봉사를 하면서 마음은 바쁘고 피곤했지만 집에 돌아와 씻고 자기 전에 누워서 생각해보면 너무 좋았던 시간들이었다.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면서 아프고 힘든 가정은 복지관에 연결을 해주었고 하루하루 하다 보니 봉사 영역이 넓어졌다. 70세가 다되어서는 식당에도 봉사자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구부정한 어르신들이 봉사를 하기는 쉽지 않음을 알기에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꽃.아.상에도 텃밭의 일부분을 담당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

2. 자원봉사활동이 보람된다. 생각되었을 때
보람도 있지만 속상 할 때가 있다. 사람들이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술 마시고 욕을 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봉사를 하지 말아야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러나 할머니들 댁에 가서 찾아뵈면 집에 있는 간식들을 다 나눠주려 하시고 너무나 반가워 해 주셔서 좋았다. 또한 자식이 없고 있어도 바빠서 못 오는 할머니들을 보며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보기도 하고 그런 상황이기에 나를 반겨주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3. 처음 하는 자원봉사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
같이 봉사하는 사람들끼리 먼저 챙겨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아무리 봉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서로서로에게 관심이 없이 하는 봉사는 섭섭함이 남는다. 다른 봉사자가 보이지 않으면 먼저 연락도 하고 걱정도 해 주면서 하면 좋겠다.

4. 내가 생각하는 자원봉사란
자신이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시키지 않아도 할 수 있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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