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0월 우수자원봉사자 김명석님 |
| 작성일 2016-03-24 작성자관리자 |
| 첨부파일 김명석.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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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자원봉사를 잘 몰랐는데 지역 활동(의원) 하면서 알게 되었고 자원봉사를 하면서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좋았다. 2. 자원봉사활동이 보람된다. 생각되었을 때 대상자에게 보람을 느끼지 않는다. 예전에 비해 생각했던 대상자들이 많이 변질 되었다. 봉사를 받는 것에 당연시 하는 것에 실망이 느껴진다. 오히려 꾸준히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봉사자들도 대상자들에게 형식적이어 진다. 많이 활성화 된 부분들도 있기 때문이다. 3. 처음 하는 자원봉사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남을 돕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하는 것이 봉사활동이다. 남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또한 자녀들과 함께 봉사를 다니다 보니 자녀들이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마음가짐도 생기는 것 같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자라날 수 있어 뿌듯하다. 4. 내가 생각하는 자원봉사란 나에게 있어 자원봉사란 행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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