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5월 우수자원봉사자 이 상 용 님 |
| 작성일 2015-07-10 작성자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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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술 먹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새로운 활동과 취미를 찾고 있었는데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11년동안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 자원봉사활동이 보람된다. 생각되었을 때 - 봉사활동을 하고나면 몸이 많이 힘들지만 마음이 뿌듯해지고 개운함이 있기 때문에 보람 되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3. 처음 하는 자원봉사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봉사활동을 하면 본의 아니게 주위 사람들이 오해하여 욕을 먹을 때도 있다.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내가 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내가 생각하는 자원봉사란 - 남을 위해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위해서도 하고 앞으로 커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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